고 백인수 화백의 만평은 공익, 공공의 목적으로 사용될때에만 무상으로 사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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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 이크!! 약발겁나게 쎄네!

2010.10. 참새왈. 우와~ 쎄다. 맞을뻔 했잖아...

2010.07. 오줌발사 성공, 전립선 만세!

2010.04. 시원한 물줄기, 부럽다 부러워!!

2010.01. 경인년의 힘찬 출발! 오줌발, 힘차게 뻗어라!!!

2009.10. 전립선 비대증 약발, 와 이리 좋노!!

2009.07. 정확히 알면 뚫을수 있다

2009.04. 배뇨장애 탈출! 마술이 아닙니다

2009.01. 빨래 끝! 젖은 바지여 안녕!

2008.10. 그 약! 신통하네! 그녀석들아 내 오줌발 쎄지!

2008.07. 어~ 시원하다 진작 약 먹을걸

2008.04. 대포같은 오줌발!

2008.01. 외출이 두려워요

2007.10. 밤새 울어대는 기상 나팔

2007.07. 던져버리기에는 너무나 무거운 대포알

2007.04. 손자야! 어쩌면 이불지도까지 할아버지를 닮았니

2007.01. 너나, 나나 제발 좀 시원하게 나와바라

2006.10. 사람도 급하니 열수 없군

2006.07. 얼마나 짜야 나오려나

2006.04. 완행열차 같은 내 오줌줄기!

2006.01. 구두위에 떨어지는 것이 오줌인가

2005.10. 영감!소금이나 얻어와요 애들도 아닌데 쯧쯧

2005.07. 아니 이놈의 오줌 줄기가

2005.04. 미워도 요강은 내친구

2005.01. 시원하게 나와주렴

2004.10. 잠좀자자!!

2004.07. 급하다 급해! 젖는다 젖어

2004.04. 소년이 속삭이듯 말했다.

2003.12 세월이 갈수록 무거워지는 오줌통

2003.10 그땐 내가 제일 잘 나갔었는데

2003.07 요강 잘 챙겼지

2003.04 손주나 할아버지나 마찬가지

2002.12 아! 나도 급해, 뭐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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